Casual Steps

"One step back after one forward is not a disaster. It's a ch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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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스텝스(주)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 경험을 환상적으로 만들 스타트업입니다.

대표이사: 김진하 | 사업자등록번호: 264-81-12884

실패하는 방법

모두 성공하고자 스타트업에 몸을 담고 있다. 스타트업의 대부분이 실패하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때문에 우리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만, 실패를 멋있게 하는 법을 익혀야한다.

90%가 실패하는 이유

http://www.quora.com/Why-do-startups-fail

요약하자면 스타트업들이 실패하는 주요 이유들은 시장 수요 부족, 자금 관리 실패, 서비스 변경에 대한 유연성, 팀 멤버 등 너무 다양하다. 이 모든 리스크를 관리하는 스타트업분들은 대단할 뿐입니다.

실패의 기준

실패는 빠르게 그리고 자주 하라는 조언들을 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실패인가? 분명한 것은 돈과 사기가 떨어진 만신창이가 되어서 회복 불능이 되면 안된다. 그리고 상품/서비스의 성공 또한 사실 명확하다. "이 정도면 성공인가?"하고 자문을 하고 있으면 아직 성공이 아니다 ㅎ. 우리가 원하는 "실패"는 그 사이 어디엔가 있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실패의 기준 = 성공의 기준} 이다. 조금 다르게 이야기하면, 성공과 실패 사이에 거리 = 자기 위안의 버퍼이고, 이 버퍼가 클수록 회복 불능 상태에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백기를 들게 된다. 자기 합리화는 주적. 실패를 자주하고 싶다면 기대치를 높히자.

노골적인 이야기

미국에서는 인종차별만큼 불편한 이야기가 없다. 이 이야기를 가장 잘하는 사람들은 코메디언들. 코메디는 노골적으로 찝어줄수록 웃긴데, 여기에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사람들의 멍청하고 말도 안되는 행동에 대해 노골적으로 까는 것이지, 그 사람들 자체를 까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패에 대해서만큼은 노골적으로, 그리고 3자적으로 이야기하자. 그러면 실패가 코메디 소재가 될 수도 있다. 

웃고 끝내기 없기

다 웃었으면 일을 하자. 

 

더 편리한 직구시대가 Coming Soon!

안녕하세요~  직구 도우미 이성은입니다.

직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에요!

내가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관세 범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릴 때,
"$200 이하"만 생각하고 있다가 관세 폭탄을 맞을 때 등등

왜 이건 목록통관이 아닌거지.... 하는 분들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네 맞아요 사실 제 경험담이에요ㅜㅜ).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한 희소식 하나 전해 드려요!

그건 바로,

2014년 6월 16일부터(인천공항 입항일 기준) 목록통관 품목이
모든 소비재 품목으로 확대된다는 것!!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일부 품목은 제외 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궁금하신가요?
캐주얼스텝스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일반통관? 목록통관?"

해외에서 직구를 할 때는 제품의 품목에 따라서 두 가지의 통관 방식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일반통관"을 거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목록통관보다 신고 절차가 복잡해서 통관에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관부가세가 부과될지를 계산해보는 것도 복잡한 편이에요! 

*일반통관시 관세기준금이 15만원 미만일 때 관부가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관세기준금 = (제품가격+현지배송비+sales tax)*고시환율 + 선편요금

 

이와는 다르게, "목록통관"을 거치게 되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통관이 이루어집니다.

심지어 관부가세가 부과되는 기준 금액도 높아서 관세없이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계산도 간편한 편이죠:)
다만 목록통관이 적용되는 품목은 의류, 신발, 화장지 주방용기류, 서적 인쇄물류, 가구 조명기구류, CD-DVD 등
6개 품목에 불과했었구요.

*목록통관시 미국 결제금액이 $200을 넘지 않아야 관부가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미국 결제금액 = 제품가격+현지배송비+sales tax

 

"아하 그렇군요~ 근데 목록통관 범위가 확대된다구요?"

넵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다른 주변 국가에 비하면 소비재의 수입품목을 많이 이용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독과점 구조가 끼여있기 때문에 판매가격이 해외보다  10-40% 정도가 더 높고,
심지어 수입할 때의 가격보다도 과하게 높은 것이 현실이죠.... 또르르......ㅜㅜ

정부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몇 가지 개선 방안을 내놓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목록통관 범위를 전 소비재로 확대한다는 내용인 것이구요^0^

 

"오 뭔가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정확히 뭐가 좋은거죠?"

첫 번째로,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일반적으로 목록통관은 통관에 반나절 정도가 걸리는 반면에 일반통관은 최대 3일까지도 걸린다고 합니다.
내가 구매하는 제품이 목록통관으로 전환 된다면, 최대 2.5일 정도를 더 빨리 받을 수 있겠네요!!
 

두 번째, 일반통관 수수료($1~3)가 없어지기 때문에 더 저렴해집니다.

목록통관은 특별한 통관절차를 생략하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일반통관으로 진행될 경우에는 무조건 관세사 수수료가 $1~3 정도 추가됩니다. 한화로 바꾸면 \1,000~4,000 정도의 금액이죠!
(배송대행을 이용 경우에도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크지는 않은 금액이지만, 알뜰한 직구족에게는 쏠쏠한 절약일거에요.
 

세 번째, 한 번에 더 많은 제품을 관세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의 관세기준을 살펴보면, 목록통관의 관세기준이 제품가로 약 $80정도 더 높습니다.
즉, 한 번에 기존보다 $80 정도를 더 구매해도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잘 감이 안 오신다구요~?
아래 예시를 보면 이해가 팍팍!

아래 가방은 2014/5/7 안양 사는 구 모양이 Coach Factory에서 주문한 제품입니다.  
(제품가 $139, 현지배송비$10, 무게1.4kg, 통관시 고시환율 1,036.69)

같은 가격의 제품이라도 일반통관이라면 관세가 부과되어 2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이 제품이 목록통관이었다면? 관세없이 16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오오오 뭐가 좋은지 잘 알겠어요!
이제 뭘 어떻게 해야 직구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마음 편하게 직구하세요:)

목록통관 범위가 확대되면 $115-200 사이의 제품은 관세 고민 없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잖아요!
그러니 이제 관세 걱정은 이제 그만~
 

특히나 미국에서 진행되는 세일시즌에 맞춰 구매하면 더 저렴하겠죠??

독립기념일 세일 (7월 4일 전후)
브랜드 별로 상반기를 정리하는 클리어런스 세일과 개학을 준비를 위한 할인이 많아요.

BACK-TO-SCHOOL 세일(8월 중순)
학용품과 IT 제품 할인 등, 개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세일이 많습니다. 

노동절 세일(8월 말~9월초)
여름 상품의 재고 정리 세일이 많고 할인율도 매우 높은 편이에요!
 

캐주얼스텝스와 함께 더 신나고 알뜰한 직구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불안한 직구를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캐주얼스텝스입니다:)

최근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에 따라 여러 가지 피해들도 심심치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제약과 한계가 많다보니, 그 만큼 소비자 피해에 대비하여 현명한 직구를 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지요.

그래서 오늘 캐주얼스텝스에서는 어떻게 하면 직구 혹은 구매대행을 안전하게 잘 했다고 소문이 날지! 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매대행 시장의 현황은?

2001년 해외 구매대행의 1세대 격인 위즈위드 런칭 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최근 들어서는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과 맞물려서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매우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 여름에 정부에서는 소비재 개인 수입, 즉 간단히 말해서 해외직구!에 대한 규제를 완화(관련내용 보러가기)할 예정이기 때문에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이런 점들을 미루어 보았을 때, 시장 규모가 커지는 만큼 구매대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또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소비자들의 피해 수준이 '경고등'을 켤 만큼 심각한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아직 이렇다 할 대책 마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ㅜㅜ 소비자 보호 가이드라인 등의 공정위 제재가 가해지려면 아직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구요.

 

안전한 해외 구매대행을 위하여!

"헉..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ㅜㅜ?"

현명한 소비자라면 이럴 때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공정위에서 발빠르게 소비자를 위한 대책을 세워주면 좋겠지만,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겠죠. 어떻게 하면 혹시 모르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지, 안전한 구매대행을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한 번 따져보고 현명하게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캐주얼스텝스에서 소셜커머스에 대한 '소비자보호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구매대행을 사랑하는 직구족 보호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구매대행 전 이 것만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을 잘 준수하고 있는가?
    • 사업자의 정보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
  • 서비스 이용관련 준수사항 확인하기
    • 결제 금액이 명확하게 나와있고, 가격 산출 근거가 명확한지 확인
    • 모든 구매 취소(교환/환불)에 대해 안전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지 확인
  • 소비자 권익이 보호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 고객센터 구축이 잘 되어 있는지, 대응은 신속한지 확인(전화, 이메일, 게시판 등)
    •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소비자상담센터(1372번)등 관련 기관·단체에 신고한다.

 

"우와.. 좋은데요? 꼭 확인해야겠어요!"

그리고........ 사실 이 모든 것은 캐주얼스텝스에서 철!저!히! 준비를 해 놓았답니다:)
어디 한 번 보실래요?

  •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을 잘 준수하고 있는가?
    • 사업자의 정보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
캐주얼스텝스의 사업자 정보 예시

캐주얼스텝스의 사업자 정보 예시

  • 서비스 이용관련 준수사항 확인하기
    • 결제 금액이 명확하게 나와있고, 가격 산출 근거가 명확한지 확인
    • 모든 구매 취소(교환/환불)에 대해 안전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지 확인
캐주얼스텝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격 정책

캐주얼스텝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격 정책

캐주얼스텝스의 교환/반품/주문취소 정책

캐주얼스텝스의 교환/반품/주문취소 정책


  • 소비자 권익이 보호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 고객센터 구축이 잘 되어 있는지, 대응은 신속한지 확인(전화, 이메일, 게시판 등)
    •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소비자상담센터(1372번)등 관련 기관·단체에 신고한다.

 

어떠신가요? 이 정도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세심하고 현명한 해외구매로 모두들 안전하게 기분 좋은 쇼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캐주얼스텝스- 러브잇 안전한 직구 하러가기

캐주얼스텝스의 새로운 팀멤버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캐주얼스텝스입니다.

캐주얼스텝스는 대한민국 모든 온라인 쇼퍼에게 환상적인 해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와 함께 일할 팀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캐주얼스텝스 소개

해외 직구가 좋다고는 하지만 정작 이에 대해 잘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해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고객으로부터 해외 직구가 어렵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듣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캐주얼스텝스는 쉽게 얻을 수 없는 핫한 세일 정보들을 제공하고, 수수료 없는 저렴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는 우리 엄마도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 쉬운 글로벌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
캐주얼스텝스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http://casualsteps.com/blog/2014/6/10/our-story

 

자랑할만한 근무환경 

우리 사무실은 강남역 근처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넓은 사무실은 아니지만  분위기 하나는 짱짱이에요
한 쪽 벽면에는 넓은 통유리가 있어 눈/비오는 날이면 이만한 전망이 없구요, 가짜인 듯 가짜 아닌 가짜 같은 나무도 한 그루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정육면체 그림과 최근에는 귀요미 도트무늬 사슴도 함께 하고 있구요

매일매일 아침마다 새로 내리는 커피가 있습니다
혹시 좋아하는 원두가 있나요? 커피 없이는 못 사는 팀멤버들이 많기 때문에 커피 취존 해드립니다. 간간히 제공되는 맛있는 간식은 덤!

강남역 근처의 다양~한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제공합니다.
괜찮은 맛집을 알고 계신가요? 캐주얼스텝스는 새로운 맛집 탐방을 권장합니다.

멋지고 편안한 팀멤버가 있습니다.
8
명의 팀멤버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하고 다 같이 공감합니다. 완전!

 

주요 업무 내용

1/해외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배송을 진행하고 이후 과정을 모니터링
이 부분은 모든 팀멤버가 열심히 자동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사실 자동화가 멀지 않았어요!

2/ 1과 관련된 친절친절 고객 CS를 제공
해외 쇼핑을 두려워하는 고객들이 너무 많습니다ㅜㅜ 모든 온라인 쇼핑 유저들이 원활하게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우리 팀의 최전방에서 고객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3/ 1,2에서 얻어낸 데이터로부터 의미 있는 결과물 얻어내기
잘 정리된 데이터는 모든 팀멤버에게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맡은 업무에서 나온 데이터는 본인 만이 가장 잘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구요.

데이터 정리/분석이 어렵다면 발 벗고 도와줄 팀원도 항시 대기 중. 다양한 엑셀/프로그램 사용 스킬도 배울 수 있습니다.

 

필요한 능력
1/ 합리적인 쇼핑과 계산을 위한 숫자 감각의 소유자.
2/
친절친절한 CS에는 자신 있으신 분
3/
간단한 엑셀 작업이 가능하신 분.  
4/
해외 온라인 스토어를 해석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를 구사하시는 분.

 

2013 12월부터 2014 6월까지, 7개월 간의 인턴 후기

직접 7개월 동안 열심히 일했던 인턴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인턴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 제가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들을 알려드립니다:)

http://casualsteps.com/blog/2014/6/10/2013-12-2014-6-7-

 

우리와 함께 일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hello@luuv.it
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관심 갖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진 투척!!

 

2013년 12월부터 2014년 6월까지 - 7개월 간의 캐주얼스텝스 인턴 후기

1/ 해외 온라인 커머스 지식 섭렵

맨 처음 대표님이 저에게 하셨던 질문은 "해외 직구는 해봤나요?" 였어요. 그리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대답은 "아니요. 전혀요ㅜㅜ" 였습니다. 국내 온라인, 심지어는 오프라인 쇼핑도 잘 하지 않던 소비자였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나름 해외 쇼핑에 있어서는 전문가가 된 것 같아요!
온라인 쇼핑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있는지도 몰랐던 통관에 관련된 빠삭한 이론들, 들어본 적도 없던 병행수입, 구매대행 등등의 여러 용어들 - 온라인 커머스에 관련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또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그 결과로 얻은 전리품.....? 최근 한 달 동안 직구로 질러버린 두 가지.

(좌) 한국에서는 12만원에 팔고있는 Fitflop을 7만원에 해외 구매. (우) 엄마 생신선물을 위해 처음으로 코치백 해외 구매

(좌) 한국에서는 12만원에 팔고있는 Fitflop을 7만원에 해외 구매.
(우) 엄마 생신선물을 위해 처음으로 코치백 해외 구매


2/ 웹, 모바일 등의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이론이 착착

최근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들이 발전하고 있고, 또 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가까이는 카카오톡, 페이스북부터 시작해서 핀터레스트, 배달의 민족 등등 흥미로운 컨텐츠들도 많이 있구요. 

사실 그 전에는 막연하게 다들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한 번 써보고 아 이런 것도 있구나하고 마는 정도의 소비자였어요. 그러다가 인턴을 하면서 이런 웹,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옆에서 보기도 했었죠.
얕게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깊게는 온라인 서비스를 만드는 데에 실제로 회사에서 고민하는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서도 경험해볼 수 있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는 것도 큰 소득이었습니다.

 

3/ 개인적인 발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스킬들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엑셀은 그냥 표 만들기 편한 프로그램일 뿐이었는데 이제는 필터 기능과 피봇 테이블의 달인이 되었어요.
내가 맡은 일의 업무 능률을 최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면서 기획서 작성하는 법, 논리적으로 의견 전달하는 법도 배웠고, 회사 내의 여러 명의 팀원 분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메일 잘 쓰는 법, 다양한 협업 툴을 사용하는 법 등등 소소하지만 중요한 경험이었어요.

 

4/ 아쉽기도 하면서 중요성을 새삼 느낀 영어 능력

사실 캐주얼스텝스의 팀원들은 매우 글로벌합니다;) 

한국 사무실에는 미국인, 영국에는 영국인 개발자가 있구요. 다른 한국인 팀원들도 모두 영어 능력자....
(물론 주언어는 한국어입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한 게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영어를 사용해보는 것, 영어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 자체로 의미가 컸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안고 곧 해외여행과 어학연수를 통해 꼭 기필코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목표를!!

의자 대신 짐볼 위에서 일하는 제임스. 한국말도 잘해요!

의자 대신 짐볼 위에서 일하는 제임스. 한국말도 잘해요!



한국 스타트업이 채용할때 쓰는 4가지 회사 소개 유형

우리도 채용을 하는 중이고 (사실 항시 좋은 팀멤버를 찾는 중) 10인 미만의 조직에서는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나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요즘은 한국에 스타트업 관련 매체도 많아졌고, 스타트업도 활발하기 때문에 채용란을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보고, 가벼운 유형 분석을 해보았다.

  1. 현 팀원의 능력치
  2. 제품/서비스의 대단함
  3. 회사의 가치/문화
  4. $$$

 

1. 현 팀원의 능력치

어벤져스의 뉴멤버가 되는 것은 상상만해도 멋지다. 스파이더맨도 못하는 일 아닌가. 그런데 지금 팀이 설령 어벤져스이라 해도 그걸 몇줄만에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하기란 어렵다.

난 토니. 내 친구 토르.

난 토니. 내 친구 토르.

'나 아이언맨이야'라고 이야기하고 끝내면 좋겠지만 보통 팀원들의 스펙, 경력, 수상경력, 투자자 등으로 요약한다. 좋은 스타트업은 구구절절하게 안해도 자연스럽게 어벤져스처럼 보인다. 이 방향에서는 좋은 인력과 함께 일하므로서 얻는 경력치가 보수보다도 더 중요한 혜택이고, 회사 입장에서도 스파이더맨을 조인 시키면 10+10+10 이 아니라 10x10x10 의 효과가 날 수 있다. 

 

2. 제품의 대단함

제품의 위력은 대단하다. 작년에 역대 최대의 270억원 시드투자 을 유치한 Clinkle이란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미스테리에 묻혀져있고, 심지어 채용한 인력에게도 제품이 아닌 데모서비스만 보였다는데 한번 보시죠. 

문제는 그 이후로 모든게 망했다는 것인데 (기사)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멋진 제품/서비스를 만들면 함께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인다것이다.


3. 회사의 가치/문화

캐주얼한 복장, 무료 간식과 커피, 자율 출퇴근, 수평적 소통, 실험정신, 신나는 놀이문화 등등 조금 다른 라이프스타일 제시. 제니퍼소프트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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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TV 특성상 자극적인 편집 & 자막처리이고 (다이빙 = 근무중? 정말?) 그 자율성 뒤에는 엄청난 책임감이 함께 따라야 영속적일 수 있는데, 어떤 채용 공고를 보면 책임없는 자율만 광고하는 느낌도 받는다. 

 

4. $$$

아직 한국에서는 월급 많이 주는게 자랑이 스타트업은 보지 못해서 없는 유형으로 한번 넣어보있다. 스타트업, 벤처란 자고로 배고파야지! …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헝그리 정신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정말 최고 클라스의 인재를 $$$ 빼고 리쿠르팅할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 

한국 스타트업의 평균 연봉은 스케일이 안맞아서 표기 불가

한국 스타트업의 평균 연봉은 스케일이 안맞아서 표기 불가

미국 스타트업 리쿠르팅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평균 연봉이다. 더 높으면 높았지 절대 낮지 않다. 물론 월급을 주고 채용을 하는 단계에 도달을 했으면 BEP 를 도달했거나 투자를 받았을 스테이지인데, 그 때되면 제 값을 내고 채용을 한다는 것이다. 

 

마무리

이제 캐주얼스텝스의 리쿠르팅 공고를 한번 써보러 가러 쓩. (결국은 자사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한 발란스 아닐까 싶음.)

스타트업 딜레마 5개

스타트업은 참 힘들고 하루 하루가 고비이다.  나에게 항상 많은 조언을 해주는 어떤분은 사장의 역할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어려운 결정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하셨고, 공감한다. 

  1.  '포기하면 성공을 못한다' vs. '실패할꺼면 빨리해라': 성공과 실패의 기준선이 칼 같이 그려져있다면 너무 쉽겠지만 고민은 항상 그 사이에 있다. 
  2. A급 팀원이 모여야 A급 제품을 만드는데 A급 회사가 아니면 A급 팀원이 안모인다. (다른게 A급이 있어야겠죠.)
  3. Minimum vs. Viable. 방향성 설정이 잘못되서 인지, 아니면 Not-viable enough 이여서 인지.소비자님만 알수 있음.
  4. 재미있는 일을 해야하는지, 돈을 버는 일을 해야하는지.  
  5. 초기에는 시간만 많고 돈은 없다. 나중에는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겠지. (아직 못겪어본 딜레마)

스타트업 생계비 마련하기

결국 Catch 22 아닌가. 좋은 팀이 있어야 좋은 제품을 만들수 있고, 좋은 제품이 있어야 투자를 받을 수 있는데, 돈이 없으면 좋은 팀을 갖추기가 어렵다. 그래서 월급 없이도 신나게 제품을 만들수 있는 좋은 팀멤버를 가지고 시작하면 모든게 수월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스타트업이 에이스들로만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모든 사업이 세계를 뒤바꾸고, next- Google 이 되고, 10조원 규모의 시장을 장악할 필요도 없다. 일년에 10억을 꾸준히 벌수 있는 사업도 얼마든지 좋은 사업이 아닌가. 스타트업이라는 이름 아래 허황된 꿈을 꾸는 것도 피해야할 일이다. 결국 그냥 장사다. 스타트업은 고성장 장사일뿐. 어쩌면 초기 스타트업은  고성장도 생각할 필요 없는게 아닐까 싶다. 고성장이던, 저성장이던 돈을 벌어보는게 더 중요하다. 너무 고성장 시장을 노리다가 어깨에 힘만 잔뜩 들어가서 무리수를 둔다.

다시 돌아가보자. Catch 22 에 갇혀서 머리를 쥐어 뜯어야하는게 아니다. 지금 있는 돈과 팀으로 1년안에 천만원을 벌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보자. 그러려면 잘 아는 시장이여야 한다. 당신은 이 시장만큼은 대한민국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러면 street credit이 생기고 깊이가 생긴다. 사업 초기 1년과 돈은 이 크레딧을 만드는데 쓰이는 것이다.

그래서 1년을 살아남을 자본금을 가지고 시작해야한다.  초기에 돈을 구하는 방법은 아래 정도가 있다. 자기돈을 제외하면 모두 credit 이 필요하고, 꼭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대충 리스트 아래로 갈수록 더 많은 크레딧이 필요하고 만약 하나를 구하게 되면 더 아래에 있는 자금원을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아래로 갈 수록 고성장 사업이 되어야 한다.

  •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돈
  • 외주 / 컨설팅
  • 주변인 (가족, 친구, 지인)의 투자
  • 창업 지원금 
  • 정부 연구 과제 
  • 콘테스트/ 경진대회 
  • 크라우드 소싱 
  • 대출 (기술 보증, 은행) 
  • 인큐베이터 (5천만원 미만)
  • 엔젤 투자 (1억원 미만)  
  • 초기 VC (1억 ~ 5억)

그런데 자기 돈은 필수다. 만약 1년을 버틸 자본금도 없이 시작을 한다면 사업을 할 준비가 안된게 아닌가 싶다. 돈을 더 모으고 시작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품을 만드는데 힘을 쏟는게 아니라 돈을 쫓아다는데 시간과 노력을 쏟고 악순환이 시작된다. 지난 6개월동안 누구를 쫓아다녔는가? 소비자? 아니면 투자자? 때로는 투자자는 내가 원하고 잘 아는 소비자를 쫓아다니는데 방해가 될수도 있다. 투자를 받았는데 고성장을 못이루는 것은 무척 곤혹스럽다. 고성장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을때 받아야만 한다. 심지어 그 확신에 대한 물증이 있다면 VC 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을 것이다.

리스트의 상단부터 하나씩 갖추어 나가자. 자기 돈 한푼 안들어간 사업에 다른 사람이 투자를 할까? 지금 만드려는 제품은 가능성은 모르겠지만 당신의 능력을 잘 아는 주변인이 조금이나마 안도와준다면 사업가로서 자질이 있는 것일까? 내가 전직장에서는 잘나갔을지언정 많은 경우, 사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능력의 극히 일부부만 다루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력서에 달린 이름말고, 내가 장사를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크레딧이 있는가? 

무조건 자기 힘으로 돈을 빨리 벌어서 자립을 해야한다. 천만원부터 시작이다. 만약에 지금 있는 리소스로 천만원을 일년안에 벌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 수 없다면, 어쩌면 본인의 능력보다 큰 사업을 추진하는 욕심일 수도 있다. 그러면 제품의 규모를 줄여야한다. 제품의 규모가 작다고 나쁜게 아니다. 월급, 임대료, 라이선스, 대출이자 다 떼고나면 한푼 안남는 체인점 커피숍 사장보다 한달에 백만원이라도 돈이 남는 2평짜리 테이크아웃 전문 가게가 당연히 더 좋다. 장사니깐. 

P.S. 본 글은 누구를 가르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캐주얼스텝스의 생각일뿐. 

 

WE WANT MORE WOMEN

이 글은 FORBES 기사 DO WOMEN HAVE A UNIQUE GENOME FOR STARTUP SUCCESS? 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입니다.

오늘날 스타트업 월드에서 여성의 비중이 적은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일반 기업에서도 아직 UNDER-VALUED 되어있는데 스타트업쪽에서 그런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요. 6월의 BESUCCESS 에도 WOMEN IN STARTUP 세션을 가졌는데 ‘정신 무장’만 강조하는 솔직히 기대 이하의 내용이였다. 하지만 단 몇 퍼센트의 성공율에 베팅을 하는 스타트업으로서는 여성의 참여도를 조금 더 심각하게 봐야할 것이다.

일단 사실부터 한번 보자:

  • 스타트업 종사자의 5%는 여성이다 (미국 기준). 벤쳐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10%는 여성이 운영한다. (미국)
  • 여성 CEO는 남성 CEO보다 평균 12% 더 높은 매출을 33% 적은 자본금으로 만들어낸다 (미국). 여성의 비율이 스타트업 성공율과 상관 관계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여성 고객이 차지하는 비율: ZYNGA 60%, GROUPON 77%, PINTREST 82%, 온라인 쇼핑 70%

FLASHBACK

잠깐 경험담을 얘기해보겠다 (LUUV.IT) :

  • LUUV.IT 은 TECH-FOUNDER 1인 + NON-TECH-FOUNDER 1인 으로 시작을 했고 둘다 남자였다.  (사실 둘다 애기 아빠) 두 FOUNDERS 간 소셜 ACTIVITY 는 담배 타임과 가끔 일 마친뒤 ‘한 잔’이다.
  • LUUV.IT 은 초기 알파 테스팅을 80%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그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작업을 한다. 여전히 남자 둘이서 작업을 한다. 솔직히 고객을 이해 부족으로 삽질도 많이 했다.
  • 남자 둘이서 창문 없는 작은 사무실에서 OFFICE-HUSBAND 를 하고 1년을 달려도 경제 사정 개선과 서비스 성장이 지연되자 초조해진다. 잠깐 별거도 한다.
  • 여성 2명이 LUUV.IT을 조인한다. (디자인 & PR) 호르몬 레벨이 균형을 이룬뒤 점심 시간이 좀 더 화기애애하다. 여성이 주도한 디자인에 대한 호감도가 급 상승한다. (40% » 70%) 물론 전에 작업했던 디자이너에 비해 실력있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아직 LUUV.IT 에 여성 멤버들이 조인하고 나서 좋아진 점을 정량적으로 계측하기에는 이르다. 하지만 일하는 분위기(CULTURE)가 스타트업에는 생명이다. 만드는 사람들의 생각, 취향, 관점, 믿음이 서비스에 그대로 투영되기 때문이다. (삼성 VS. 애플) 또한 대부분의 소비자 대상 비즈니스는 여심을 잡아야하는데 (구글+는 안습), 남자 둘이서 아무리 머리를 싸매어봐도 여성의 소비 행태는 영원한 연구 대상이다. 사용자가 만들어야 좋은 상품/서비스가 나온다는 것은 P&G 와 같은 전통의 회사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활용한다.

WWW (WE WELCOME WOMEN)

그런데 대부분의 스타트업 조직이 남탕인 이유가 남자들이 여자들을 배척해서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공대생들이 언제 여학생을 싫어했는가? 하지만 은연중에 배척을 했을지도 모른다. 

  • 야근 문화: 여성이 생활의 균형을 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은 받아들여야할 것 같다. 요즘은 야근을 적극 비추하는 회사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왠지 스타트업은 HACKATHON 같은 멘탈이 우대받는다. LUUV.IT 은 HACKATHON 마인드와 설립 멤버가 아기 아빠들인 관계로 BALANCE 를 찾는 법을 자연스럽게 체화한것 같고, 뒤돌아보면 이게 큰 장점이 되었다.
  • 성과 중심: 스타트업내에서는 스피드와 팀웍이 너무 중요하고 한 사람의 작업이 다른 사람의 작업에 병목이 되면 안된다. 따라서 서로 스케줄을 맞출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것이 야근을 없애는 첫 단추이다. (TRELLO 같은 툴을 쓰면 쉽게 진행 경과를 공유하게 되어 좋았다.) 반대로 얘기하면 여성도 실력이 좋아야한다는 말이다. (당연히) 
  • 다양성 (DIVERSITY) : 5명 미만의 작은 조직에서는 FOCUS 가 중요하고 무한히 많은 룰 중에서 어느 룰을 깰지 빠르게 판단하는게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는 스타트업에서 다양성은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까지도 있다. 하지만 고객에 대한 이해도는 필수인 점은 이견이 없을 것이고, 온라인에서는 여성이 반 이상의 효과가 있다. 특별히 의도된게 아닌 이상, 소셜 서비스는 초기에 남여 성비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어야하는데, 조직도 마찮가지다. 스타트업 팀원 5명 중 5명이 남성이면 6번째 멤버가 여성이기가 더 힘들다. 시작부터 여성 팀 멤버와 함께 하면 다음 팀원이 여성이기가 조금 더 쉽다.
  • 생활 밀착형 비즈니스 (RELEVANCY): 대부분의 여성은 단순 BUSINESS 가 아니라 LIFESTYLE BUSINESS 를 찾는것 같다. 미국에서 회사를 잘 키워가는 여성 CEO 들의 사업을 보면 본인이 정말 즐기고 패션(PASSION) 을 갖는 사업을 작게 시작한 경우가 많다. 어쩌면 여성 CEO들이 조금 더 현실적이고 조금 더 ‘성공율’이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내가 정말 즐기고 믿는 것을 실천하다보면 그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도 되고 고객도 된다. 지금하고 있는 사업을  하는지에 대해 리쿠르팅하고자 하는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하면 훨씬 쉬워질 것이다. (남자던 여자던)

스타트업 팀원중에 여성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는지요? 아니면 서로 말 못하는 불만만 많았는지요? 어떻게하면 여성의 스타트업 참여율를 높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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